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오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이후 사용할 수 없다. 전통시장과 동네 마트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잔액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카드 뒷면 고객센터(1644-5330, 서비스번호 1→2→2), 경기지역화폐는 전용 앱이나 고객센터(1899-799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사용할 수 없는 만큼 미리 잔액을 확인하고 기한 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도 사용기한과 잔액 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앞서 시는 시민 18만3천여 명에게 총 226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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