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장,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5일 열린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에서 성복동 177번지 일대 1만627㎡ 부지에 문화체육시설과 공공청사, 복지시설 등을 갖춘 복합센터 건립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한 주민 희망 고문을 끝내야 한다”며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과 체육시설 이용,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합시설 설립 방안을 강구해 청사진을 제시하라”고 말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특수학교 설립 부지로 선정했으나 학교가 다른 곳에 세워지며 오랜 기간 공터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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