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R&D 사이언스파크 토지보상 주민설명회 개최

수원시가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토지보상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토지보상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7일 입북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토지보상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보상 절차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구역 내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개발행정팀 관계자가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 추진 현황과 일정을 안내하고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토지 보상(수용)의 기준과 절차, 보상액 산정 기준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사업 설명 후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 시설과 산학협력센터, 연구원·종사자 등을 위한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도 들어선다.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職住) 일체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1월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용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2027년 5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 공사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기에 보상 협의를 하겠다”며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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