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회 수원화성문화제의 프로그램 중 제14회 팔달문 시장 거리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제8회 한복 맵시 선발대회 예선이 29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원시 무용가를 비롯한 영동시장 회장 등 10여 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번 예선에는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참가자를 비롯한 트로트, 최신가요 등을 부르며 자신의 끼를 한껏 발산했다.
본선진출자들은 오는 10월 1일 영동한복시장 견학과 한복을 맞추며, 2~4일에는 출연자 홍보 프로필 영상 제작, 5~6일에는 워킹연습 및 한복 맵시 교육을 거쳐 오는 11일 본선대회를 치른다.
한편, 본선 진출자에게는 고급 전통 한복 1벌씩 지급되며, 본 대회 우승자 진에게는 100만 원, 선 70만 원, 미 50만 원, 인기상 20만 원, 우정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수상자들은 수원시청을 비롯한 (주)영동시장의 주요행사에 리포터로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