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1일부터 한달간 용인 에버랜드 특별전시장에서 ‘전국 박과 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및 축제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희귀 박과 채소, 조각 작품 등 500여 점이 전시되며 수박, 호박 등을 이용해 조각예술작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전시회 참가자들에게 박과 채소의 건강기능성을 홍보하는 전단과 학습용 포스터 등의 기념품이 증정 되고, 수세미, 여주 등 희귀한 박과 채소 씨앗도 제공된다.
‘전국 박과 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의 시상은 1일 오전 10시30분 에버랜드 빅토리아 극장에서 열리며 왕박상 1팀, 금상 3팀, 은상 5팀, 동상 7팀 등 16팀에 대해 시상을 한다.
한편, 농진청은 에버랜드에 못 가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 농진청 내 농업과학관에서 ‘박과 채소 특별전시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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