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원경기장서 우즈벡 평가전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간의 A매치 축구 평가전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B조 2차전 경기(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앞서 기량과 전술을 점검하는 시험대가 된다.

최종예선 A조에 속한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같은 날 일본 사이타마에서 일본과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달 10일 북한과의 1차전 무승부로 한국은 UAE 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UAE, 북한과 함께 B조에 편성, 현재 1무로 이란과 함께 승점 1점을 기록해 공동 3위다. 조 1,2위가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한편, 평가전 입장권은 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이나 수원시 각 동 주민센터이며 인터넷<ticket.bigfootandsports.com>으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특석 4만 원, 어른 2만 5천 원, 청소년 1만 5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