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객실, 106명 동시 투숙 가능… 회의실, 세탁실 등 갖춰

수원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수원화성사랑채’가 8일 개관한다.
시에 따르면 ‘사랑채’는 화성홍보관 뒤편(팔달구 행궁길 15-10)에 있으며 전체면적 1천873m²에 지상 6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건립됐다.
유스호스텔 개념의 사랑채는 총 3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06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한실 13실, 양실 18실을 갖추고 있으며 식당(52석)과 회의실 2개(33석, 20석), 세탁실 등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실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시설도 갖췄다.
사랑채의 일반 객실 2인실은 3만 원, 특실 2인실과 일반 4인실은 4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반 가족실(4인 기준)은 5만 원, 일반 6인실은 6만 원으로 각각 이용요금이 책정됐다.
수원화성사랑채 이용객은 수원화성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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