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용주사서 '승무제' 열려

▲ 지난 4일 '제6회 화성 용주사 승무제'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김복련씨가 화려한 승무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제6회 화성 용주사 승무제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본사 효찰 대본산 용주사에서 열렸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진순분 시인의 승무시 낭송을 비롯해 경기도 무형문화제 김복련의 승무공연, 겨레하나예술단의 북한예술공연 등이 펼쳐졌다.

5일에는 1부 행사로 정조시대 제례, 연례악 재현 등이 펼쳐졌으며, 2부 행사로는 수원사를 비롯해 신흥사, 영원사, 용화사 등 수원권 사찰 합창단원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 3부 행사에는 승무제 특집 SBS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렸으며 가수 최백호를 비롯해 정수라, 이은하, 박강성, 김도향, 김종환, 이정선 등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문화유품 등 탁본하기, 불교사진 작품 전시, 치매 예방 어르신 그림전시, 솟대전시 및 체험, 떡메치기 등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