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국 직장인밴드 페스티벌, 18일 화성 가족사랑 페스티벌
화성시가 10월을 맞이해 대형 문화·축제들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2일 SBS 라디오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는 ‘2008 전국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경연대회’가 화성 용주사 일원 특별 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밴드 페스티벌 1부에는 전국의 밴드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대회를 연다. 가수 김종서, 봄·여름·가을·겨울 등이 출연한다.
2부는 SBS 라디오 축하방송으로 산울림, 김건모, 손호영, 샤이니, MC몽, SG워너비 등이 출연한다. 특히, 수만 명의 고정 팬클럽을 확보하고 있는 동방신기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2008 화성 가족사랑 페스티벌’이 화성시 진안동 소재의 다람산 공원에서 개최된다. 태안 1호 공원인 다람산 공원개장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열리는 가족사랑 페스티벌은 김범수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의 탤런트 김유미가 사회를 맡는다.
테너 엄정행과 국악인 안숙선, 팝페라 마리아 등이 출연하고 박현빈, 김현정, 박완규 등도 출연한다. SG워너비는 전국직장인밴드 페스티벌과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모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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