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7일 도청 운동장에서 제89회 전국체전 7연패 달성을 위한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을 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진종설 도의회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선수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단기 수여, 도지사 식사, 선수대표선수, 승리의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오는 10일부터 7일간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전국 16개 시, 도 2만 4천25명(선수 1만 8천18명, 임원 6천7명)이 참가해 42종목을 놓고 경합을 펼친다.
경기도는 42개 종목 1천935명(선수 1천526명, 임원 409명)이 참가하고, 수원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0종목 43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한편, 도는 지난 2002년 83회 대회부터 종합우승을 놓치지 않았으며 7연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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