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화장실협회는 8일 경기도청이 주관하는 경기 에코 팸 투어(Eco Fam Tour)의 일환으로 서울국제여성협회 소속 주한 외국여성을 수원 장안구 이목동 해우재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30여 명의 주한 외국여성들은 화장실 모양의 집인 해우재의 물 절약 변기를 비롯해 태양광 이용시설, 빗물 재활용 시설 등 친환경적 시스템을 관람했다.
한편, 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환경친화적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이 있는 해우재를 비롯한 안성 재활용센터 등 37곳을 선정해 경기 에코 팸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말에는 수원외국인학교 교사와 학생 투어를 했으며, 10월 중에는 외국인 공대 유학생, 주한 외국대사관 과학 기술 담당관을 대상으로 투어를 실시한다.
또 오는 11월에는 외신기자, 주한 외국여성, 주한외국경제인 등 총 6회에 걸쳐 180여 명이 팸 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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