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서 '경기 우수 중소기업 전시회'

▲ 8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우수 중소기업 전시회'에서 '매직 톱' 제작 업체 직원이 제품 시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경기벤처협회는 8일 ‘경기벤처기업인의 날’을 맞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 우수 중소기업 전시회 및 기념식을 했다.

9일까지 중기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경기 우수 중소, 벤처기업 전시회’에서는 도내 40여 벤처기업이 참가해 골프용 카트를 비롯해 골프거리측정기기, 각종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이날 오전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용인시 기흥구 (주)기가비스 벤처기업 등 15개 업체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화성시 반월동 (주) 네오센스 등 5개 업체에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성남시 분당구 광성정밀기계 등 10개 업체에 경기지방중기청장 표창을, 시흥시 장현동 (주) 대경기업 등 10개 업체에 경기벤처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밖에 경기도를 비롯한 중소기업청, 농촌진흥청, 삼성전자, KT 등은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우수 벤처기업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공공기관, 대기업 구매상담회’를 가졌다.

1층 중회의실에서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이전센터, 경기지식재단센터가 주관하는 ‘사업화 유망 기술 이전 설명회’를 열었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1층 중회의실에서는 투자를 희망하는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들이 투자자에게 회사를 소개할 수 있는 ‘경기 중소, 벤처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