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한의사회, 광교산서 '사랑의 침술'

한방의 날 기념, 등산객 대상 무료 한방상담·침 치료

▲ 수원시한의사회는 지난 12일 광교산 경기대 입구 반딧불이 화장실 인근에서 등산객을 상대로 침 치료와 진료 상담을 무료로 진행했다. ⓒ 수원시한의사회

수원시한의사회는 휴일인 지난 12일 등산객이 붐비는 광교산 경기대 입구 반딧불이 화장실 인근에서 무료 한방 침 치료 봉사를 벌였다.

수원시한의사회는 이날 한방의 날(10일)을 기념해 광교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방상담과 침 치료를 무료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만선 회장(인계동 예소담한의원) 등 8명의 한의사와 사무국 직원 등 총 20여 명이 무료 봉사에 참여해 200여 명에게 침 시술과 진료, 상담 활동을 벌였다. 또 본초약초 전시와 한방상식 자료 및 각종 사진 전시 등을 통해 광교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한방 관련 지식을 전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서 회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홍보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될 것"이라면서 "한방의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올바른 한방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