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다음달부터 판매 모금나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2008 크리스마스 실 판매 모금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의 탄생을 계기로 우주과학기술 등을 도안해 260여 만장의 크리스마스 실을 발행 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를 비롯해 소유스 우주선, 국제 우주정거장,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아리랑 2호, 목성, 토성 등 총 10가지 상징물들이 1시트(10매)에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실의 판매가격은 1매당 300원이며 1시트는 3천 원이다. 또 전자파 차단스티커는 1개당 3천 원으로 우체국 또는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서 살 수 있다.
실 판매 모금액은 결핵예방홍보를 비롯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 예방 사업, 취약계층 결핵환자 치료사업, 북한 결핵환자 돕기 등 결핵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크리스마스 실 모금 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결핵 환자를 돕기 위해 민간에서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195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6회째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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