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수원서 3년만에 콘서트

11월 8일 경기도문화의전당서 2회 공연

'그때 그 사람'을 부른 국민 가수 심수봉이 3년 만에 다시 수원을 찾는다.

2005년 수원 야외음악당 콘서트 3천 석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던 심수봉이 다시 한번 수원 시민의 사랑을 확인하는 콘서트를 수원에서 연다.

다음 달 8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그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공연은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 밖엔 난 몰라' 등 그녀의 주옥같은 대표곡들을 비롯해 2007년 발매된 11집 신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티켓은 귀빈석 7만 원, 특별석 6만 원 S 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다. 인터파크(1544-1555)나 티켓링크(1588-7890), CJ티켓(1577-8888)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주)라이브플러스(02-522-9933)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심수봉은 지난 1978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나서 30여 년 동안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