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부소방서는 16일 수원시 장안구에 거주하는 정모 할머니(72) 등 2가구를 방문해 건강 체크와 미용봉사를 펼쳤다.
중부소방서 119 안전복지 서비스 기동팀과 여성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5명은 이날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에게 미용봉사와 함께 혈압과 당뇨측정 등 기초 건강진단을 했다.
또 화재와 재난사고를 대비해 주택 안전을 점검하고 분말소화기도 함께 전달했다. 봉사대의 방문을 받은 정모 할머니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준 119대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인창 중부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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