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도입한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이하 아주 MBA)은 국내뿐만 아니라 지구촌 어디서든 대학원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단기과정으로는 경영전문가 과정, 병원경영 특별과정, 여성 CEO과정, 중소기업 CEO 경영아카데미, 투자유치 경영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주)태평양협력업체 CEO를 위한 과정, 충남 테크노파 CEO 과정을 개설해 지역 사회 분야를 특화시킨 경영대학원으로도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또한,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에서는 2006년 6억 원의 기금이 마련해 2007 장학재단 설립함으로써 지역 사회 공헌 활동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 온·오프 교차수강으로 국내외 인기
아주MBA는 주 4일 야간 수업과 함께 토요일 수업을 개설해 수강생 본인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수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 같은 온·오프라인 교차수강 시스템은 바쁜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탄력적인 시간 활용으로 학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선도 대학원(To become a leading global school business School in Asia)’이라는 비전과 ‘글로벌 리더 양성(To make you a truly global leader)’이라는 교육목적으로 무한경쟁 체제에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향한 노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경영대학원이라는 비전을 위해 ▲우수교수 유치와 지원강화, ▲경영대학 인증(AACSB)사업, ▲영어강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강화, ▲실사구시 교육방식의 강화, ▲우수학생 유치와 학생지원 강화를 전략으로 수립했다.
여기에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라(Create your own future)’라는 주제로 대학원생들의 창조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주 MBA를 국제 비즈니스 스쿨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한 것은 온·오프라인의 자유로운 교차 수강을 통해 전국은 물론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MBA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장점에서 비롯됐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은 온·오프라인의 장점은 살리며 단점을 보완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제경영교육진흥협회(AACSB) 기준에 맞는 교육과정과 48학점 이상의 학점취득으로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해 국제 수준에 맞도록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 국제 수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집중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지난 8월 UN의 ‘Global Comapact(UNGC)’에 가입하는 등 대학원의 위상에 걸맞게 국제 수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UNGC는 ‘국제 사회에서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 세계화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제시,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인 세계경제 실현 추구’를 창설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 120개국 5천200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아주MBA는 UNGC의 4대 부문(인권, 반부패, 환경, 노동기준)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기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 세계 49개국 222개 교육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UNGC의 ‘책임경영 교육원칙(PRME)’ 준수를 위해 뉴욕에 본부를 둔 ‘UNGC PRME’에도 가입을 신청했다.
대학원 측은 “UNGC의 인권, 노동기준, 환경 부문의 원칙을 준수해 경영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주MBA의 교육 방침에 PRME 실천에 따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조, 글로벌 경제를 위해 일하는 미래 지도자를 양성해 나갈 것을 포함해 운영할 것임을 천명했다.
아주MBA는 지난해 7월 제네바 UNG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책임경영 교육원칙(PRME) 전문을 준수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기여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MBA과정에서 매년 3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온라인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병행돼 원생들의 편의에 따라 수강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수업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또한 토요일은 전일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수원 지역에서는 삼성전자 계열, LG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간부와 임원진, 미래의 핵심 인재들이 MBA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주MBA는 이들 기업과의 산학협력은 물론, 경기도청, 수원시청, 토지개발공사, 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들과도 협약을 체결해 핵심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김영곤 아주대 경영대학원장은 “현재 글로벌 무한경쟁체제 속에서 이제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글로벌 리더만이 살아남게 된다”며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경쟁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리더는 아주MBA가 추구하는 인재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의 모든 과정은 다변화하는 국제현장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세계의 유수 비즈니스 스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월드클래스의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