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는 21일 버드내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과 어린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공감! 실버 동극·재롱잔치 만남' 공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실버동화구연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노인 16명이 손유희와 동극·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공연을 선보였다.
또 어린이집 아동들의 귀엽고 깜찍한 율동과 노래, 사물놀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실버동화구연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이신종 씨는 "이번 동극공연을 통해 숨은 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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