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종합운동장서 내셔널리그 후기 11라운드, 신기록 행진 주목
실업축구 '천하무적' 수원시청이 22일 창원시청을 제물 삼아 16연승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원시청은 이날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창원시청과 '2008 KB국민은행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11라운드 홈경기를 통해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아마 최강 수원시청의 거침없는 연승 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는 경기다.
슈퍼신인 하정현을 앞세워 연승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창원시청의 투지도 만만치 않다. 마지막 한 장의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모든 전력을 이번 경기에 집중,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을 준비 중이다.
후기리그에서 4승2무4패(승점 14)를 기록 중인 창원시청은 2위 강릉시청(5승3무2패. 승점 18)과 승점 4점차에 불과해 뒷심을 발휘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도 희망적이라는 계산이다.
한편, 수원시청은 지난 4일 노원 험멜을 꺾고 후기리그 우승 확정, 실업축구 최다 연승 기록인 15연승 달성과 함께 4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일찌감치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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