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사랑의 나무 심기 행사 성황

새마을협회 등 3개 단체 150여명 참석 피라칸사스 2천300주 심어

▲ 22일 열린 수원시 권선구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 참가자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무 심기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제공=권선구>

수원시 권선구는 22일 권선구청 인근 행정타운 근린광장 도로변에서 권선구 새마을 3개 단체 주관으로 '새정신 새나라 만들기 생명의 나무 100만 그루 심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회,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문고회 등 3개 단체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라칸사스 나무 2천300주를 심었다.

이성욱 권선구 새마을 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이 생명의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뿌리를 잘 내리고 무럭무럭 자라 이 거리가 낭만이 넘치는 곳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라칸사스 나무는 수세가 강건하고 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용과 상록관목으로 널리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