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비 ‘촉촉’

▲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22일 수원지역에는 가을을 적시는 촉촉한 단비가 내렸다. 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가 우거져 있는 수원 월드컵경기장 산책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수원 기상대에 따르면 오후 6시 현재 3㎜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고 비는 23일까지 3~7㎜ 더 내리겠다. 23일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온 후 밤부터 점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또, 수원기상대는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