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효원의 향기 페스티벌… 청소년들 끼 발산

▲ 22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2008 효원의 향기 페스티벌'에서 (위)태장고교 학생들이 대취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래) 영동초교 학생들이 '풀각시 만들며' 무반주 합창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교육청이 주최한 ‘2008 효원의 향기 페스티벌’이 22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초·중·고교생,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지역 초·중·고교생들이 장기를 뽐내는 이날 행사에는 태장고교의 대취타 공연을 비롯해 신풍초교의 무예24기 시범, 영복여중의 댄스 스포츠 공연, 화홍초교의 무용 ‘화관무’ 공연, 락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또 잠원초교 학생들의 ‘정조대왕 레슨’ 등 수원화성영어연극대회 우수작 6편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한편,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대전시실, 야외전시장 등에서는 23일까지 ‘수원화성 미술대전’ 우수작 전시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