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청약가점 43~59점… "생각보다 낮네"

광교신도시 첫 분양물량인 '참누리 더레이크힐' 아파트 청약가점이 예상보다 낮은 43~5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또'당첨을 꿈꾸는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데다, 청약가점 높은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울트라건설이 지난 8~16일 분양한 '참누리 더레이크힐' 아파트의 청약가점 커트라인이 주택형 별로 43~59점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평균 10.57대 1, 최고 23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지만,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112.29㎡형 청약 당첨 가점이 59점에 그쳤다.

중·대형인 146.47㎡형은 43점으로 가장 낮았고, 112.03㎡형 45점, 146.43㎡형 53점, 112.56㎡형 54점의 커트라인을 기록했다. 청약 최고 점수도 112.29㎡형 79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