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관현악의 진수 선보인다

삼호아트센터, 11월 8일 몰도바 국립방송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

▲ 11월 8일 삼호아트센터에서 펼쳐질 ‘몰도바 국립방송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 포스터
삼호아트센터(이사장 이윤희)는 다음 달 8일 오후 5시 ‘몰도바 국립방송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마련한다.

몰도바 국립 방송 교향악단은 몰도바 라디오방송 공립재단의 교향악단으로 1989년 이후 매년 심포니(교향악)와 쳄버 콘서트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선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이탈리아’, 오페라 ‘마적’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맥코이의 ‘아프리칸 심포니’ 등 다양한 명곡들이 연주된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인구 500만의 작은 나라 몰도바는 높은 문화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며 “몰도바 국립방송 오케스트라는 유럽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연주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라고 소개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펼쳐진다. 공연문의:031-234-6200(www.samhoartcen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