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한부모 가정 등 소외이웃에 전달 예정

장안구 조원2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28일 ‘녹색농장’에서 가꾼 고구마를 수확했다.
올해 수확량은 지난해보다도 2배 가까이 많은 30여 상자 분량 300㎏이다. 조원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인 평화의 모후원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원2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005년부터 송죽동에 자리한 녹색농장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 고추 등 계절 작물도 재배하고 수확한 작물을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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