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남부 부동산 전망 및 신도시 상가 투자전략 세미나'가 다음 달 4일 화성시 반월동 서해그랑블 주택전시관에서 열린다.
㈜스피드뱅크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발 금융위기 영향으로 촉발된 국내외 경제 불안과 그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투자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로 잘 알려진 엄길청 교수가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전략투자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수도권 남부지역(분당, 용인, 수원 등)의 상가 시장에 대해서 분석하고, 동탄신도시 등 2기 신도시 상가에 대한 올바른 투자전략을 강연한다.
수도권 남부지역은 분당을 중심으로 용인과 평촌 등이 버블세븐지역으로 정해질 만큼 강남권과 함께 대표적인 인기 주거지역으로 이목을 끌었으나 최근 경기 침체 등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어서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주택시장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으로 내 집 마련 수요자는 물론 상가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삼성전자 반도체가 세계 최대 규모로 추가 증설해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기대를 모으는 동탄신도시에 대해 자족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과 상권 분석 및 상가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도 진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천500명까지 접수를 한다. 아울러 원하는 참가자에 대해서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 현장 투어도 당일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