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당굿 보존회는 30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큰말 도당에서 주민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08 경기도당굿’ 행사를 펼쳤다.
경기도당굿 보유자 오수복 씨를 비롯해 김운심 당주, 소명자 도당굿 이수자 등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유교식으로 치러진 도당제를 시작으로 화랭이가 앉은 말로 하는 부정청배, 굿청에 모인 사람들의 부정을 푸는 선부정, 도당대감을 놀리는 대감굿 등의 순으로 장장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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