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영어교육 실력 인정받았다

‘반기문 영어경시’서 전국 최다 수상자 배출

경기도 내 고교생들이 ‘제2회 반기문 영어경시대회’에서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모두 10명이 출전해 7명이 입상했다.

동두천외고 백정현 학생이 ‘해외 체류 유경험자 그룹 부문’에서 대상을, 청심 국제고 남윤 학생은 금상을 받았다.

또 해외체류 무경험자 그룹에서 은상 2명, 동상 1명, 해외체류 유경험자 그룹에서 은상과 동상 등을 거머쥐었다.

한편, 시상식은 4일 충청북도 학생교육문화원에서 벌어졌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유엔본부 방문 등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