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행사 컬러링으로 홍보해요"

도 문화관광국·관련기관 직원 휴대전화 활용 정보 알리기로

경기도 문화관광국 및 소속 공공기관 직원들이 ‘경기 문화 알리미’로 나선다.

5일 도에 따르면 문화관광국과 소속 공공기관 직원 850여 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통화연결음(컬러링)을 이용, 주요 문화관광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문화 관련 기관 전 직원의 휴대전화에 음악과 메시지를 담아 주요 시책과 각종 행사를 자연스럽게 홍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도는 이 사업에 모두 2천500여만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홍보 대상은 백남준 아트페스티벌, 제5회 세계도자비엔날레, 2009년 보트쇼∙요트쇼∙에어쇼, 남한산성 전통 문화축제, 실학박물관 개관 행사 등이 될 전망이다.

한편, 문화관광국 소속 공공기관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의전당, 경기영어마을,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도자진흥재단,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