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화성시 문화재단 설립

화성시가 교육·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 공연예술 진흥, 작품활동, 관계자료 수집 등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해 문화재단을 설립한다.

시가 설립하는 문화재단은 오는 12월 병점동에 개관하는 문화복지 시설인 ‘유앤아이센터’가 운영을 맡게 된다.

문화복지시설의 유앤아이센터는 800석 규모의 공연장 등 공연시설과 수영장, 빙상장 등 체육시설, 여성 및 청소년 복지·교육시설을 갖춘 종합문화시설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문화재단 설립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 이사장과 이사회(15인)를 선임했다.

당연직 이사장에 최영근 시장, 상임이사는 권혁종(49) 씨가 선임됐으며 직원은 30여 명 규모로 운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동탄1신도시, 봉담, 발안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 시민들의 문화 수요가 늘면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문화혜택을 충족시켜주고자 문화재단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