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는 6일 오후 12시30분께 월드컵경기장 옆 기념관 로비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의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구청직원과 민원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립합창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했다. 시립합창단은 이날 ‘아! 가을인가’를 시작으로 ‘코스모스를 노래함’, ‘잠발라야’, ‘땡땡땡 땡벌’, ‘최진사댁 셋째딸’, ‘아빠의 청춘’ 등 구민들에게 친숙한 노래 총 7곡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발랄한 율동과 합창공연도 선보여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민원업무를 보러 구청에 왔다가 음악회를 보게 됐다는 한 구민은 "우연히 음악회를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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