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발안 향남택지지구 내 농협 향남지점에 외환송금센터를 개설하고 외국환업무를 시작했다.
농협이 개설한 외환송금센터는 외국인을 상대로 일요일에도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정상운영하며 화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영업을 한다.
이곳은 외국인 전용창구 운영, 송금·환전 시 환율 및 송금수수료 우대, 해외송금 자동이체 등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4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평일에 송금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농협과 협의해 외환송금센터를 개설, 많은 외국인이 불편을 해소하고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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