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감, 수험생 둔 직원 격려

▲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10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수능을 치르는 자녀를 둔 직원을 격려했다.<사진제공=도교육청>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10일 상황실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이영만 사무관을 비롯해 오는 13일 수능을 치르는 자녀를 둔 직원 20여 명과 악수를 하고 찹쌀떡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능 마무리에 바쁜 자녀를 대신해 이를 뒷바라지한 부모를 격려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김 교육감은 "그간 자녀가 고3이 되기까지 뒷바라지에 고생이 많았다"며 "이번 수능에서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현행 입시선발제도와 관련,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현행 대입선발제도는 개선돼야 한다"며 "암기 위주의 획일적인 시험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남일 부교육감, 이운선 기획관리실장, 이기준 교육국장, 신승찬 지원국장 등이 함께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