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코팅(주), 창립기념일에 받은 백미 20포 동탄면에 전달

화성시 동탄면에 소재한 유니온코팅(주)(대표 강영오)는 지난 10일 동탄면사무소(면장 최철용)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백미(20㎏ 단위) 20포를 전달했다.
유니온코팅(주)의 김철희 노조위원장은 매년 노동조합 창립일에 받게 되는 축하 꽃 대신 창립의 의미도 되새기고 주민과 함께한다는 차원에서 축하 쌀을 받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것.
김 노조위원장은 "당초 쌀 40포 정도를 예상했는데 그래도 쌀과 함께 꽃이 많이 들어와 우선은 20포만을 전달하게 됐다”며 “꽃 대신에 축하 쌀을 전달한다고 해서 그 의미가 퇴색되는 것은 아닌 만큼 다른 기업체에서도 축하 쌀 보내기가 많이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탄면사무소의 최철용 면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고맙게 사용하겠다며 유니온코팅(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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