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보건소, 400여명 통장 ‘보건 알림이’로 활용 등 다양한 사업
권선구보건소가 시민들의 보건소 건강 프로그램 이용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각 동의 통장을 ‘해피수원 건강 메신져’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권선구 지역 11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통장 400여 명에게 공중보건 사업과 건강 지킴이 사업을 소개하고 설명함으로써 이들이 ‘건강 메신져’로서 시민의 보건소 이용률을 높이는데 앞장서도록 하고 있다.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보건증진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크를 비롯한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선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수원 시민의 자살 사망자수가 130명으로 손상 사망률 1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신보건 증진사업으로 자발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알콜 중독 예방사업과 ‘알콜 의존자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외에도 ‘비만탈출 S-라인 만들기’, ‘신나GO-빠지GO’, ‘여성건강지킴이 강연회’ 등 건강증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방문보건서비스를 비롯해 성인병 예방과 체중감량 등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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