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 사랑의 가게’에 잇단 기증 행렬
경제불황 속에서 사랑을 모으는 '권선 사랑의 가게'에 기증 행렬이 이어져 화제다.
11일 수원시 권선구에 따르면 이날 한국환경자원공사 경기지사 35명의 직원이 약 200여 점을 모았으며 지난 10일 권선구 세류3동에 있는 버드내노인복지관(관장 김요한)이 의류, 모자, 가방, 신발, 기타 장식품 및 액세서리 등을 포함한 물품 1천500여 점을 기증했다.
‘권선 사랑의 가게’를 운영하는 황진옥 팀장은 "유관단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품을 수집·기증한 사례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증운동이 더욱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물품을 기증할 의사가 있는 이는 해당 동 주민자치센터 또는 ‘권선 사랑의 가게’(031-228-657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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