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북수원 도서관, 좌석관리시스템 도입30분 내 입실 않거나 90분 이상 비우면 퇴실

서수원·북수원 지식정보 도서관은 열람실 좌석표를 발급받은 후 30분 내 입실하지 않거나 입실 후에도 재입장하지 않으면 자동 퇴실 처리하는 방식으로 좌석 관리방식을 개선한다.
도서관 사업소에 따르면 11일부터 입·퇴실을 관리하는 좌석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열람실 이용 과정에서의 민원 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
좌석관리시스템은 도서관 이용자가 좌석표를 발급받는 시점부터 시간을 관리해 열람실에 30분 내 입실하지 않거나 입실 후 밖으로 나갈 때 반드시 퇴실처리하고 외출 시에도 90분 이내에 재입장하지 않으면 자동 퇴실 처리한다.
대기자에게는 영상매체나 SMS(문자메시지 서비스)로 좌석입실 순서를 안내해 입실 순서를 기다릴 수 있게 했다.
사업소는 좌석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좌석 회전율을 최대한 높여 더 많은 이용자에게 열람실 이용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서관 사업소 관계자는 “그동안 도서관 이용 시 한 사람이 여러 장의 좌석표를 발급받거나 퇴실 처리를 하지 않고 또 장시간 외출로 인해 빈 좌석이 있음에도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좌석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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