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센터 사진촬영반은 지난 14일 관내 홀로 사는 노인 8명을 초청, 장수사진을 찍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을 찍은 이모 씨는 "주위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찍을 엄두도 못 냈었다"면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다"며 흐뭇해했다.
이날 촬영한 장수사진은 권선2동 사진촬영반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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