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권선여성자원봉사회(회장 한상옥)는 지난 14일 버드내복지회관 내 치매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경증치매노인 원예치료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선구 여성자원봉사자 21명이 1대 1 교육에 들어가 노인분들과 함께 잔디인형을 만들고 담소도 나누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자원봉사자 강양예 씨는 "어르신들과 함께한 원예치료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꽃과 식물을 아끼고 사랑하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라며 "참여한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편안해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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