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일 무료입장, 리프트 가격 50% 할인 등 다양한 오픈행사
경기도 내 스키장들이 날씨가 영하권으로 접어들면서 개장일에 무료입장과 동시에 첫주에는 50% 할인가격에 리프트를 운영하는 개장 오픈을 서두르고 있다.
17일 도내 스키장업계에 따르면 용인의 양지파인리조트스키장(031-329-9493)이 제설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전체 10개 슬로프 가운데 중급, 중상급 등 2개 슬로프를 시범개장한다.
이천의 지산리조트스키장(031-638-8460)도 지난 16일부터 제설작업을 시작해 초급자용 슬럼프를 오픈하고 12월 중순께 6개 슬로프를 모두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의 베어스타운스키장(031-532-2534)과 남양주 천마산리조트스키장(02-2233-5311)도 이달 말 개장을 목표로 제설작업과 리프트 안전점검 등 손님맞이 채비에 나서고 있다.
이들 스키장 관계자는 "내일 새벽 체감온도 기온이 영하 12도로 내려갈 것으로 본다. 이 때문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달 중순까지 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제설작업과 동시에 스키장 오픈 개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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