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마을회, 수원역 일대에서 캠페인

“‘모’으고, ‘아’껴서, ‘보’듬고, ‘자’제해서, 경제살리기 지혜 ‘모·아·보·자’”
수원시 새마을회는 17일 오후 2시 수원역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캠페인을 펼쳤다.
시 새마을회는 4개 구 협의회별로 나눠 수원역 주변과 매산시장, 역전 로데오 거리, 수원세무서 앞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리출선 경기도 새마을회장도 참석한 가운데, 홍보전단과 저금통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경제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송유섭 시 새마을회장은 “잠자고 있는 외화 ‘모’으기, 에너지 ‘아’끼기, 어려운 이웃 ‘보’듬기, 해외여행 ‘자’제하기 등의 의미로 ‘모·아·보·자’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해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 새마을회는 수원역 중앙광장에서 ‘독도지킴이 2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