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기 모·아·보·자’

수원시 새마을회, 수원역 일대에서 캠페인

▲ 수원시 새마을회는 17일 오후 수원역 일대에서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모’으고, ‘아’껴서, ‘보’듬고, ‘자’제해서, 경제살리기 지혜 ‘모·아·보·자’”

수원시 새마을회는 17일 오후 2시 수원역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캠페인을 펼쳤다.

시 새마을회는 4개 구 협의회별로 나눠 수원역 주변과 매산시장, 역전 로데오 거리, 수원세무서 앞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리출선 경기도 새마을회장도 참석한 가운데, 홍보전단과 저금통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경제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송유섭 시 새마을회장은 “잠자고 있는 외화 ‘모’으기, 에너지 ‘아’끼기, 어려운 이웃 ‘보’듬기, 해외여행 ‘자’제하기 등의 의미로 ‘모·아·보·자’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해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 새마을회는 수원역 중앙광장에서 ‘독도지킴이 2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 수원시 새마을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경제 살리기 동참을 호소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