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1008번지 일대가 초대형 벽화로 장식되며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17일 권선구 세류2동(동장 이재일)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 일대에 벽면 60㎡(가로 2m, 세로 30m)에 대한 '세류문화3길 벽화 사업'을 추진, 아름다운 풍경과 여행자들을 묘사한 옛그림 30점,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회원들이 그린 72점의 타일 등으로 장식된다.
세류2동 이재일 동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수원의 관광명소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이라며 "작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은 어르신들의 순수한 동심과 향수가 가득한 어르신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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