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자원봉사자 워크숍 열어

▲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이하 경기농협)는 18일부터 19일까지 자원봉사자의 역할 증대 및 자원봉사단 조직강화를 위한 '농협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양평 대명콘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도내 지역농협 자원봉사단장 및 여성복지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봉사단 시상식과 축하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농협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0년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3천여 명의 전문봉사자를 양성, 도내 각 지역에서 소외된 농업·농촌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농협 윤종일 본부장은 "농촌노령화가 심각한 수준인데, 도시지역에 의료, 문화, 복지시설이 편중돼 열악한 농촌의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봉사활동이 새롭게 조명되고, 농협봉사단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경기도지사 부인 설난영 여사가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 대해 격려를 했다. 또 우수봉사단은 오포농협, 관인농협, 성남농협, 신갈농협, 양평농협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