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0만번째 자원봉사자 탄생

화성시 윤정화 씨 지난 17일 등록… 전국 최초

경기도 내 자원봉사 100만 번째 주인공으로 화성에 거주하는 윤정화(45·심리상담 교수요원) 씨가 등록됐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와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자원봉사 활동이 자연스러운 생활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한 '경기 100만 볼트(VolunTeer) 자원봉사 릴레이 캠페인' 실시 결과, 지난 17일 전국 최초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100만 번째 자원봉사 등록자인 윤 씨는 법무부 산하 외국인보호소에서 심리상담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다른 사람처럼 자원봉사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100만 번째 자원봉사자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자원봉사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많은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만 번째 자원봉사자가 된 윤정화 씨는 오는 12월 4일 '제10회 경기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에 초대돼 이제훈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부터 인증패와 꽃다발을 수여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