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새마을부녀회는 19일 회원, 새마을문고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은 지난 9월에 공한지에 심어 가꾼 배추 400여 포기, 무 200포기를 사용했으며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성순 회장은 "날씨가 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0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온정을 담아 김장김치를 담갔다는데 보람을 느낀다"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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