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사회봉사단, ‘사랑의 김장’ 봉사

화성·용인지역 저소득층에 전달

삼성반도체 사회봉사단은 20일 화성시 장안면사무소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성반도체 임직원과 화성시의회 의원,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35t가량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3천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삼성반도체 봉사단은 21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국회의원, 공무원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가 용인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베트남, 일본, 태국 등지에서 온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참여 김장용 재료는 삼성반도체와 자매결연을 한 화성시 장안면 용인시 백암면 주민들이 가꾼 농산물을 사용한다.

한편, 삼성반도체는 1997년부터 화성·용인 지역에서 사랑나눔 김장 봉사활동을 펼쳐 지난해까지 170t가량의 김치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