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오산·화성시지부는 20일 화성 팔탄농협 팔탄고품질쌀작목반이 3년 연속 우수농산물관리제(GAP) 인증을 받아 ‘햇살드리 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팔탄농협은 화성시 프리미엄 쌀 생산단지로 지정된 팔탄면 기천리·노하리 일대 47만 2천318㎡에 대해 GAP인증을 받아 190톤을 출하할 계획이다.
앞서 올해 초 국립품질관리원에 농산물이력추적시스템을 등록, 참여 작목반을 대상으로 영농일지 작성, 농약·비료 안전사용방법 교육, 팔탄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저장·가공시설 등을 GAP인증 기준에 맞게 개·보수했다.
이와 함께 화성 쌀판매연합사업단과 합동으로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홈플러스 및 롯데백화점 안양점에 납품하고 있다.
김준호 오산·화성시지부장은 "팔탄농협 '햇살드리 쌀'은 전국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될 만큼 밥맛이 일품이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화성 쌀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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