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 행복더하기’ 성금 1억2천242만원 81세대에 전달예정
수원 팔달구는 오는 27일 '팔달 행복더하기' 사업으로 모금한 1억 2천242만 원의 성금을 저소득 생계곤란 가정 8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월드컵컨벤션웨딩홀에서 해피팔달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 성금은 고철 모으기 판매 수익금(1천7만 원)과 우리 농산물 직거래(3천만 원), 팔달성안축제 먹거리장터 수익금(1천124만 원), 독지가의 모금(4천520만 7천 원), 공직자 사랑나눔 모금(1천75만 3천 원) 등을 통해 총 1억 2천242만 원을 모금했다.
팔달연합회는 수혜자 선정을 위해 행복더하기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의료지원 14명과 생계지원 67명 등 총 81명을 선정, 1세대당 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구도심인 팔달구는 경제사정 악화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질병으로 의료비 부담에 고충이 있는 가정, 복지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생계곤란 가정이 많다"면서 "이 분들에게 삶의 희망과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팔달 행복더하기’ 사업을 추진해 총 111세대에 1억 4천650만 원을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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