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도 울리고 가족 간 사랑도 키우고’

▲ ⓒ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청소년문화센터 꿈의 체육관에서 '제2회 팔달구 도전! 가족골든벨'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모, 자녀를 포함 3~4명(부모 중 한 명 반드시 포함)으로 구성된 52세대 가족 194명이 참여해 수원의 역사, 화성, 효 등에 관한 문제로 골든벨을 향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4시간 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우만동 윤종기 가족팀(3명 참여)이 골든벨상을 차지했다.

또 이날 부대행사로 도서 교환하기, 비타민 수지침, 가훈 써주기, 참여자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 참가한 가족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하면서 심리적 갈등 해소와 가족 간의 행복과 사랑을 재확인하고, 서로 이해하는 가족관계를 형성하고자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