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접수 결과, 70개국 3천196점 출품
2009년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의 참가 작품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6일 (재)도자진흥재단(대표이사 권두현)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9월 30일까지 국제공모전 1차 접수 결과, 역대 최다인 70개국, 3천196점(작가 1천726명)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 2001년 이래 최대 출품작으로 전년보다 752점(30%) 늘어났으며 이는 일본 미노 국제공모전 56개국, 대만 국제도예비엔날레 국제공모전 58개국 참가보다 많은 것이다.
응모분야별로는 생활 1천133점, 조형 2천63점이 접수됐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 42%, 유럽 28%, 아메리카 25% 등이다.
국가별로는 한국 661점, 미국 577점, 일본 249점, 중국 149점 순이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온라인 1차 이미지 심사와 2차 실물심사를 거쳐 1차 186점, 2차 26점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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